[HR News] 2018.09.28(금)

[전문가 포럼]영어와 코딩, 미래 세대의 기초체력_한국경제(2018.09.28)

- 미래 변화의 키워드는 디지털과 글로벌

- 오늘날 한국의 10~20대가 접하는 기술과 지식은 2040년대의 국내 산업구조를 규정할 것이다.

- 21세기에 영어는 외국어가 아니라, 글로벌 시대의 정보를 습득하고 타인과 교류하는 기본 도구

- 코딩 역시 기술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기본 언어

- 영어와 코딩이라는 기초레력을 바탕으로 개인적 적성에 맞는 다양한 분야를 선택해야..

[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]어떻게 정시 퇴근할 수 있을까?_한국경제(2018.09.26)

- 회사는 생산성을 올리는 것, 직원은 개인의 삶을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.

- 개인에게 강조되는 것

1) 기상 후, 10분간 자기 성찰하기

2) 30분 일찍 출근하여, 일에 대한 나만의 원칙 지키기

3) 나만의 업무 비결 세우기

4) 상사와의 부단한 커뮤니케이션하기

불황일때 기업은 까다로운 취업스펙을 요구한다_매일경제(2018.09.04)

- 하버드비즈니스리뷰(HBR),얼리샤 새서 모데스티노) '경기 상황'과 '취업스펙'간 상관관계 연구 결과, 

"불황일수록 고용주는 더 까다로운 '취업스펙'을 요구한다."

- 어느 한 직종의 국가적인 실업률이 1% 늘어나면, 학사 학위를 요구하는 고용주 비율이 0.6 % 증가하고 

4년 또는 그 이상을 필요로 하는 고용주 비율이 0.8 % 증가한다고 조사됐다.

- 왜 고용주들은 경기 침체기에 '취업스펙'을 강화하고, 경기 회복기에는 '취업스펙'을 완화할까?

: 경기 침체기에는 대졸 근로자 임금 프리미엄(고졸대비 60%)이 하락함.

-> 즉, 불경기 때 '취업스펙'을 강화하면, 이전보다 저렴하면서도 더욱 숙련되고 고급 스킬을 갖춘 인재 확보 가능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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